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딥 하우스 (문단 편집) === 퓨처 하우스 === 2010년 [[Tchami]]를 효시로, [[Oliver Heldens]]를 필두로 2014년부터 [[Spinnin' Records]] 에서 밀어주고 있는 장르다. 대개 템포는 124~126 BPM 정도이며, 트로피칼 하우스와 마찬가지로 초기 딥 하우스에서 파생된 장르이다. 초기 딥 하우스의 깊은 무드에 풍부하며 강력하고 미래지향적인 특유의 무게감있는 베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딥 하우스보다 베이스가 강하며 브레이크와 드랍과 같은 현대적인 프로덕션 요소를 차용한 곡들이 많다. 일렉트로 하우스/프로그래시브 하우스에 기반한 페스티벌 뮤직인 빅룸이 전자음악 판을 휩슬게 되자, 기존의 딥 하우스와 하우스뮤직을 하던 프로듀서들이 이에 대항해 내놓은 장르. 전자음을 떡칠하지 않은 (딥)하우스 기반의 아날로그 사운드와, 페스티벌을 겨냥한 듯 한 드랍의 결합이 퓨쳐 하우스의 가장 큰 특징이다. 빅룸 EDM이 점점 고음역대의 신스와 멜로디, 보컬을 주 무기로 내세우며 진화하는 와중에 퓨쳐 하우스는 베이스 사운드에 집중하며 빅룸 EDM과 차별화되는 노선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렇게 퓨쳐 하우스가 발전하는 와중에 기존에 재킹 하우스에 영감을 받아 주목받은 장르가 바로 베이스하우스 되시겠다. 유명한 아티스트로 [[Brooks]], '''[[Oliver Heldens]]''', [[Lucas & Steve]], '''[[Tchami]]''', [[Curbi]], Kayliox, Axollo, '''[[Don Diablo]]''', Chocolate Puma, [[malaa]], [[Mesto]], [[Aiobahn]][* 한국인이다!] 등이 있다. 또한 2016년 5월 31일, 실험적인 컨셉으로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은 [[f(x)]]의 [[루나(f(x))|루나]]가 퓨처 하우스 장르의 '[[Free Somebody]]'라는 곡을 발표하며 더욱 화제가 되었다. [[Swedish House Mafia]]를 패러디한 Future House Mafia로 꼽히는 3명으로는 [[Tchami]], [[Oliver Heldens]], [[Don Diablo]]가 있다. 그만큼 세 사람이 퓨처 하우스 열풍의 주역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만큼 양산형 퓨처 하우스라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이것을 전문으로 잡은 음반사 '''future house music'''이 있다. 소속된 아티스트로는 [[Brooks]], Mike Williams, Retrovision, Jonas Aden 등이 있다. 하지만 퓨처 하우스만 아닌 퓨처 바운스, 딥 하우스 같은 파생장르 아티스트도 있다. 파생장르로 퓨쳐 바운스가 존재하며, 퓨쳐 하우스보다 하드하고 소위 빅룸스타일에 좀더 가깝다. 한편 [[퓨쳐 베이스]]하고는 수식어만 같지 전혀 연관성이 없음에 유의할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